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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랜테리어 공간

장성 초지도예 다녀왔어요.

by 수니벼리아리소미 2025. 4. 7.

전남 장성에서의 특별한 만남

4월 1일, 사무실로 뜻깊은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.

달 항아리를 만드시는 작가님께서 토분 관련 아이템을 하우숩에 입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주셨습니다.
하우숩에 더 많은 토분 관련 업체들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던 저에게, 먼저 연락을 주셨다는 사실이 참 반가웠습니다.

퇴근길에 작가님께 연락드렸지만, 당시 작업 중이셨던 관계로 바로 통화가 성사되진 않았습니다.
이후 작가님께 다시 전화가 오셨고, 대화를 나누던 중 작가님을 직접 만나 뵙고 싶다는 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.
다음날 바로 방문하겠다는 저의 제안에 흔쾌히 허락해 주신 작가님께서 주소지를 보내주셨습니다.
하지만 그 주소는 전남 장성에 위치한 곳… 꽤 먼 거리였지만, 설렘 가득 안고 달려갈 준비를 시작했습니다!

4월 2일 이른 아침, 부지런히 달려 도착한 목적지는 한적한 시골 마을의 정감 있는 주택 한 채였습니다.

공방 외각 전경


태어나서 나고 자란 집 옆에 작가님의 공방이 있었습니다.
작가님의 안내로 공방에 들어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였습니다.

공방내부 전경

작가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, 맛있는 식사와 차 한 잔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직접 제작하고 계시는 달 항아리와 다양한 오브제들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출시하는 토분도 구경 할 수 있었습니다.

달항아리 오브제와 신규 출시 될 토분들

뿐만 아니라 국대 최대 편백나무 군락답게 편백나무 오일, 편백나무 가구까지...
하우숩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아이디어가 넘쳐났습니다.

작가님의 작품들과 아이디어는 단순한 물건을 넘어

김성관작가님의 시그니처들

하우숩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는 특별한 가능성을 제시해 주었습니다.
이번 만남은 단순히 하우숩 입점이 아닌 새로운 협업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확장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.

전남 장성에서의 귀한 인연을 계기로,
앞으로 더 풍성한 하우숩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!